본문 바로가기
Bag/생로랑

생로랑 숄더백 호보백 Le5A7 스몰 리뷰(200만원 대 추천 명품백)

by 봉봉이 :D 2022. 7. 17.

 

요즘 SNS나 길거리에서 호보백을 많이 보셨나요? 최근 미니백과 스몰백이 유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프라다 나일론 리에디션 백과 같은 모든 브랜드에서 올드 클래식의 호보백들을 다시 유행시키고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여자 친구에게 선물용으로도 많이 알아보시는 가방인데요, 많은 후기에서 선물 만족도도 보장하고 있지요?

 

도대체 호보백이 뭔가 하시는 분들은 여성 가방(핸드백) 종류별 특징과 쓰임새 총정리를 해 드리니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가방(핸드백)종류별 특징과 쓰임새 총 정리

명품백을 구매하고자 할 때, 어떤 모양의 가방을 사야 할지, 나에게 어울리는 가방 종류는 무엇인지 또한 현재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쓰임새의 가방은 무엇일지 막막하셨을 것이라고 생각

sensitive-room.co.kr

 

오늘 리뷰 할 생로랑의 호보백 역시 그런 큰 흐름에 따른 거라고 보이는데요, 2021년에 새로 론칭된 가방으로 숫자 57의 의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맬 수 있는 가방이라는 뜻이 아닐까라고 추측됩니다.

 

푹신하고 퀼트가 들어간 보네타 베네타의 카세트 백이나 샤넬 클래식 백과 같은 디자인과 다른, 굉장히 색다른 생로랑 만의 명품 가방의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소개하겠습니다.

 

 

가격, 크기, 색상 및 종류

 

가격 289만원에, 가방 높이는 16cm, 가로 23cm로 요즘 유행하는 호보백의 정석 스타일입니다. 가방 구조 자체가 상당히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심플한 YSL 로고가 매력적입니다.

 

컬러는 정말 여러 가지 색상으로 다채롭고요,, 가죽도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악어가죽, 도마뱀 가죽, 페이던트 가죽 등 모든 가죽이 이 가방의 쉐입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방문하시는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본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으시는 것도 좋겠지요.

 

 

 

 

소재

 

생로랑 호보백의 스탠다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카프 스킨의 경우에는 부드럽고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윤기가 나는 소재입니다. 가방이 딱딱하지는 않지만 쉐입 유지는 잘 되어있고요 가죽 표면이 매끄러워 심플한 분위기가 한층 더 잘 느껴집니다.

 

송아지 가죽(카프 스킨 Calfskin)의 특성과 보관 관리 방법

송아지 가죽(카프 스킨 Calfskin)이란? 송아지 가죽이란, 성별에 관계없이 반년 미만의 송아지에게서 공급되는 가죽, 혹은 어린 암소의 가죽을 무두질하여 만든 것을 말합니다. 모든 털을 깎은 후

sensitive-room.co.kr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복잡한 스타일의 가방이 아니라 자유롭고 캐주얼한 옷에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하드웨어 및 특징

 

가방에 따라 YSL 로고가 금색, 은색 두 가지가 있는데요, 호보백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고급스러운 부분이지요? 이 로고의 끝 부분에는 훅이 달려있어서 오픈 클로징을 하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연결된 스크랩도 오픈 클로징을 해주는 부분이지만 YSL 로고가 부착이 되어있어 가방의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핸들 부분의 가죽 스트랩 길이 조절 버클에는 세인트 로랑 로고가 음각되어있고요, 끈 길이를 조절하여 가능하되 탈부착은 안됩니다. 보시다시피 이 가방의 하드웨어가 이 로고 하나라 굉장히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인기 있는 호보백 가방 스타일 중에서도 정말 아름답고 디테일 있게 잘 만들어진 가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와 수납력

 

로고 훅을 열어서 가방을 열면 안에는 스웨이드 재질로 감싸져 있고요,, 시리얼 넘버 역시 안쪽에 있습니다. 내부 안쪽에는 지퍼 플랫 포켓이 있고 깔끔한 내부가 있습니다.

 

수납력은 카드지갑, 쿠션, 에어 팟, 립스틱, 차키, 핸드폰까지 다 수납해도 공간이 남고 겉으로 봤을 때도 모양이 망가질 만큼 크게 부풀어 오르는 외형이 아닙니다.

 

 

 

스트랩 및 스타일링

 

이 가방의 가장 큰 매력 요소는 역시 심플함입니다. 또한 90년대 스타일이라는 건데요, 90년대에 카고 바지에 찢어진 청바지, 파란색 아이쉐도우과도 어울릴 수 있는 빈티지 디자인이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YSL 호보백 스타일링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가방이 심플하다 보니 그 어떤 각종 액세서리,, 스카프, 헤어핀 등을 함께 달아줘도 잘 녹아들어 우아하게 꾸밀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프라다 나일론 디 에디션 호보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프라다 가방이 캐주얼하고 빈티지하며 이지한 느낌이 있다면, 생로랑 호보백은 편하지만 더 우아한 느낌을 확실히 줍니다.

 

하객룩, 캐주얼룩, 여행룩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스타일링할 수 있고, 어두운 색의 호보백 같은 경우에는 심지어 스크래치나 색깔 이염 등도 거의 없어서 관리만 잘해주신다면 굉장히 오랜 기간 매며 그 가치를 발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가방의 무게는, 무거운 가방을 싫어하고 가볍게 갖고 다니는 가방들을 선호하신다면 딱 알맞은 가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호보백은 요즘 유행이라지만 다른 가방보다는 유행 탈 걱정이 덜한, 트렌디함을 오히려 덜 타는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나도 관리만 잘한다면 빈티지 스타일로 잘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구매 시 고려해야 할 부분

 

유의하셔야 할 부분은, 가방의 여닫음 부분이 로고 하나이고 지퍼가 없기 때문에 가방 내부에 있는 소지품들이 바깥으로 쉽게 미끄러지며 쏟아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숄더백으로 어깨에 딱 붙여서 매야하고 내려놨을 때도 잘 세워져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지요.

 

또한 어깨에 메었을 때 딱 감기며 고정되는 느낌이 아니고 살짝 팔꿈치로 미끄러져 내립니다. 여름에는 덜할 수도 있지만 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지면서는 토트백으로 드시는 게 편리합니다.

 

또한 로고 부분으로 계속 오픈 클로징 해야 하기 때문에 로고의 각 진부분 주변 가죽이 스크래치가 되고 금방 낡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로고에 이것저것 (줄 이어폰, 핸드폰 충전 선 등) 많이 걸립니다.

 

겨울 니트가 걸릴 때도 있고요 아무래도 로고로 오픈 클로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관적인 의견

 

생로랑 호보백은 하객룩, 데이트룩, 캐주얼룩, 여행 등 들고 다니기에도 정말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가방 전체가 가죽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을 때도 정말 세련되고 예쁘게 나옵니다.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고, 무엇보다 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가 정말 큰 명품가방으로서 매력적이므로, 첫 명품 입문 백으로서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