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선셋백 미듐 리뷰(첫 명품백, 추천 숄더백, 미니 라지 사이즈와 비교)
이브 생 로랑은 19살의 나이에 천재적인 소질로 크리스천 디올의 어시스트가 되어 2년간 일하다가, 후에 21살의 나이에 디올의 총책임자로서 브랜드를 크게 성장시킨 남성 디자이너의 이름입니다. 디올 퇴사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었고, 오늘날의 생 로랑 브랜드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 생로랑의 시그니처 중 하나가 바로 선셋 백인데요, 2016년에 처음 선보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색상과 소재, 여러 가지 크기의 선셋 백 들을 출시하면서 이제는 생 로랑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격, 크기, 색상 및 종류 선셋 백은 크게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요, 선셋 스몰은 선셋 체인 지갑으로, 탑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있어 활용성이 좋고, 가격은 200만원 대 후..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