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매장을 가면 쇼윈도에 전시되어있는 아이코닉 백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예식장 하객이나 데이트룩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볼 때마다 예쁘다고는 생각하지만 막상 그 가방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는 구매하기가 망설여지지요?
오늘 리뷰 해 보려는 가방은 클래식 트위스트 MM인데요, 그 이유는 오랜 기간 시즌 콜라보 가방들이 나오면서도 매년 다양한 연령층과 또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루이비통의 메인 백이기 때문입니다.

소재 및 특징
트위스트 MM의 소재는 모두 에피 가죽을 쓰기 때문에 일단 단단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방이 무너지지 않고 쉐입이 잘 유지가 되는데요, (많은 루이비통 가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피 가죽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세요!)
루이비통 에피 에삐 가죽(Epi leather)의 특성과 관리 보관 방법
Epi leather 에피 가죽 루이비통만의 모노그램 패턴이나 로고 등으로 이미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드러내지만, 루이비통의 강력한 무기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명성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에피 가죽
sensitive-room.co.kr
루이비통 가죽 종류 및 관리 방법 총 정리
에피 가죽 (Epi leather) 루이비통 에피 가죽(epi leather)에 대한 설명과 관리 보관 방법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에피 가죽(Epi leather)의 특성과 관리 보관 방법 Epi leather 에피
sensitive-room.co.kr
그래서 가방을 관리 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에피 가죽의 표면에 마치 두꺼운 코팅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광택을 주며 가방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합니다.
여기에 1998년부터 런칭 된 LV 스펠의 로고가 V 모양으로 트위스트 하면서 가방이 오픈되는 이 우아한 디테일은, 이제는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트랩 및 스타일링
트위스트 MM은 어깨 부분에 가죽이 있는 체인 스트랩이 함께 오는데요, 세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줄 체인의 크로스 백, 한번 접어 고급스러운 숄더백으로,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시던데요, 체인에 있는 가죽을 체인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체인을 떼어낸 이 가죽을 가방 위쪽에 있는 스트랩 고리에 연결하여 (에피 가죽이라 좀 뻑뻑한 것을 유의하셔 합니다) 탑 핸들 핸드백으로도 예쁘게 활용 가능합니다.
여성가방(핸드백)종류별 특징과 쓰임새 총 정리
명품백을 구매하고자 할 때, 어떤 모양의 가방을 사야 할지, 나에게 어울리는 가방 종류는 무엇인지 또한 현재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쓰임새의 가방은 무엇일지 막막하셨을 것이라고 생각
sensitive-room.co.kr
구매 시 고려해야할 부분
활용도는 높지만 이 체인 스트랩에는 한 가지 유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이 체인의 길이 조절이 불가능한데, 키가 아주 크신 분들이 아니라면 보통의 아시아 인들에게는 이 체인이 굉장히 길어서 크로스백으로는 매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만약 크로스백으로 매고 싶은데 가방 끈 길이 조절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루이비통 탑 핸들 트위스트 백을 추천드립니다))
트위스트 MM은 같은 크기의 다른 루이비통 가방들 중에서도 무게가 조금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체인의 무게 때문인데요, 어떻게든 나는 가방 무게가 중요하고 가벼운 걸 원한다!라고! 하신다면 탑 핸들 트위스트 가방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트위스트 MM과 트위스트 탑 핸들을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다들 느끼시듯이 모든 루이비통의 가방들은 각 가방마다의 매력이 있고 가방을 사용하는 사람 성격과 스타일링에 따라서 개개인이 선호하는 가방이 다릅니다.
확실히 광택 없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느낌이나 스트랩의 편리함, 가방의 가벼운 무게 등을 고려한다면 트위스트 탑 핸들 백이 더 좋겠지요?
하지만 좀 더 루이비통의 상징이고 유행이나 계절,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스타일리시한 시즌리스 가방을 원하신다면 클래식 중에 클래식인 트위스트 MM을 물론 추천드립니다.
트위스트 MM은 정석이고, 항상 있는 라인이기 때문에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고 관리만 잘해주신다면 오랜 시간 동안 늘 새 가방처럼 스타일링하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체인의 길이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이 트위스트 MM 구매 시 가장 고민되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꼭 매장에 방문하셔서 가방을 메어 보시고 결정하시기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참고로 루이비통 트위스트 MM은 클래식 라인으로 시즌별로 많은 컬렉션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클래식 트위스트 MM의 체인과 다른, 스트랩 길이가 조정이 가능한 새로운 스트랩으로 바뀌어서 출시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키와 체격에 트위스트 MM 체인 길이가 맞지 않아 아쉽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시즌 가방을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크기 및 내부 수납력
587만 원의MM의 가방 크기는 가로 23cm 세로 17cm, 넓이 9.5cm로 탑 핸들 트위스트 백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핸드폰, 쿠션, 지갑, 립스틱 등 물론 넉넉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소지품이 충분히 들어가는 수납력입니다.
다만 스몰백 사이즈의 가방이므로 장지갑이 들어가면 대부분의 공간이 차지되기 때문에, 얇은 크기의 카드지갑을 추천드립니다.
트위스트 MM의 경우 내부에 작은 플랫 포켓이 하나 있고 내부 공간은 하나입니다.
가방 안은 스웨이드로 쌓여 있어서, 혹시 화장품이나 이물질이 묻게 되는 경우 잘 안 지워지기 때문에, 이너백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의견
마지막으로 가방에 대한 총평을 드리자면, 루이비통 트위스트 클래식 라인은 루이비통 카퓌신과 같이 워낙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이기 때문에, 루이비통 가방을 컬렉션 하신다면 반드시! 소장하셔야 할 가방입니다.
그중에서 트위스트 MM은 확실히 실용적이고 캐주얼하고 또 정장에도 매칭이 가능하며, 굉장히 활용도가 높고 믹스매치 스타일링도 가능하며, 데일리 룩에서도 빛을 발하는, 루이비통 만의 도도한 고급스러움을 가진 아름다운 가방입니다.
개인적으로 첫 명품가방이나 선물용으로도 후회하지 않으실 명품 백으로 매우 매우 추천드립니다.
'Bag > 루이비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루이비통 부시(Buci) 백 리뷰 (200만원 대 추천 명품백) (0) | 2022.08.11 |
|---|---|
| 루이비통 온더고 백 앙프렝뜨 PM, MM 사이즈 주관적 리뷰 (0) | 2022.08.02 |
| 루이비통 마렐백 리뷰 (여성들의 워너비 / 루이비통 입문백 / 200만원대 명품가방) (0) | 2022.07.15 |
| 루이비통 마들렌 BB MM 객관적 정보와 주관적 리뷰 (0) | 2022.07.14 |
| 루이비통 포쉐트 펠리시_느와 모노그램 앙프렝뜨 리뷰 (200만원 대 추천 명품백) (0) | 2022.07.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