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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루이비통

루이비통 마렐백 리뷰 (여성들의 워너비 / 루이비통 입문백 / 200만원대 명품가방)

by 봉봉이 :D 2022. 7. 15.

 

요즘 명품백 가격이 오르면서 200만 원대의 만족할 만한 가방 찾기가 쉽지 않지요?

 

오늘은  루이비통 가방 중에서도 상당히 좋게 나온 가격에 90년대 스타일의 빈티지 가방으로 전 연령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에피 가죽의 마렐 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명품 입문백으로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심플해 보이는 외관에 비해 여러 가지 세부적인 아름다운 요소가 많은 가방입니다.

 

 

 

소재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가방을 보자마자 눈에 띄는 이 에피 레더의 최고의 장점은, 일단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시간이 지나도 가방 형태의 무너짐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방 안에 굳이 형태 유지용 종이 등을 넣지 않아도 계속 쉐입을 유지하게 됩니다. 즉 가방 보관이 쉽겠지요?

 

두 번째로 이 오돌토돌한 질감의 에피 가죽의 장점은,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마렐백의 표면을 만져보면 살짝 빛이 나는 느낌은 있지만 화려하다기보다는 은은하고 우아하게 가죽 위가 살짝 코팅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잔 기스에 굉장히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서 사실 장기적으로 보관하고 사용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조직감이 있는 튼튼한 가방입니다. 

 

루이비통 에피 가죽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루이비통 에피 에삐 가죽(Epi leather)의 특성과 관리 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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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가죽 종류 및 관리 방법 총 정리

에피 가죽 (Epi leather) 루이비통 에피 가죽(epi leather)에 대한 설명과 관리 보관 방법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에피 가죽(Epi leather)의 특성과 관리 보관 방법 Epi leather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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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크기, 색상 및 종류

 

마렐백의 가격은 286만 원으로 가심비, 가성비가 좋은 가격입니다.

 

루이비통도 가격대가 많이 오르면서 400에서 700~800만 원대 가방도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에피 가죽으로 이렇게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가방을 200만 원 후반대로 살 수 있다는 게 크나큰 장점입니다.

 

색상은 블랙(느와)과 화이트(쿼르츠), 그리고 허니골드(골드 미엘) 느낌의 캐러멜 브라운 색상, 블루 누아주 그리고  선플라워 이렇게 다섯가지가 있는데요, 모두 컬러 매치가 이지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허니 골드 색상이 시즌 아이템 중에서도 상당히 유니크하고 루이비통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딱 명품가방이다라고 눈에 띄면서도 너무 심플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가방 중에 블랙 앤 화이트 가방이 이미 있다면 골드 브라운 색상을 소장해서 이지하지만 세련되게 스타일링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 및 특징

 

마렐백에서 가죽 다음으로 눈에 쏙 들어오는 포인트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가방에 딸려오는 모노그램 모양의 파우치인데요, 포켓의 루이비통 구멍 로고 뒤로 모노그램의 모양이 보이는 것도 특색 있는 디테일 중 하나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또 플랫 포켓 안에 들어가 있는 이 파우치 자체가 상당히 귀엽고 또 가방에서 떼어서 따로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가방에 지갑하나를 공짜로 받은 기분이 듭니다.

 

이 지갑 안에만 해도 에어팟이나 카드, 동전 등을 다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실용성이 좋습니다.

 

이 포인트가 좋아서 마렐 백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을 정도입니다.

 

가방과 파우치를 이어주는 실버체인이 반짝반짝하게 에피 가죽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파우치가 있는 부분의 뒷면과 바닥부분은 모두 에피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스트랩 및 스타일링

 

마렐백에는 두 개의 스트랩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한데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 모두 가능해서 활용성이 매우 좋습니다.

 

짧게 손에 들어가 숄더백으로 맬 수 있는 탑 핸들 스트랩과 또 길이 조절이 가능한 긴 크로스백 용 스트랩이 있는데요, 어떻게 매어도 정말 세련되고 우아합니다.

 

마렐 백은 특히 90년대 가방 스타일을 많이 살렸기 때문에, 정장이나 오피스룩, 캐주얼룩 또한 클래식한 느낌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숄더백으로 매었을 때는 팔에 착 감기는 빈티지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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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와 수납력

 

가방 열고 닫음은 지퍼 형식이라 굉장히 실용적이고 사용감이 편리하구요, 가방 안쪽은 연한 베이지 핑크색의 마이크로 하이퍼 소재의 안감에 가방 가로길이만큼의 넓은 내부 플랫 포켓이 있는데 꽤 큰 포켓이라 소지품 분류하기에 꽤 활용성이 좋습니다.

 

가방 사이즈는 one size 로 하나인데, 미디엄에서 라지 중간의 크기여서 엄청 작은 미니백의 느낌은 아닙니다.

 

오피스용 출근 가방이나 일상 데일리백으로도 아주 매력적이고요, 가로길이 25cm에 높이 15cm, 가로넓이는 8cm로 장지갑도 충분히 문제없이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지갑을 넣고도 선글라스 안경통, 립스틱, 아이폰 맥스 사이즈를 넣고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주관적인 의견

 

포멀한 느낌으로, 심플하지만 정말 유행을 잘 타지 않는, 내구성이 좋고 잘 무너지지 않는, 오래 쓸 수 있는 데일리 명품 가방을 찾으신다면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에피 가죽 자체가 이미 검증되어 아시겠지만 수년이 지나도 가방 형태가 잘 보존되고요, 가방 자체도 심플하고 고급스럽기 때문에 어떤 옷이나 스타일링에도 쉽게 매치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방은 가방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고, 이것이 가방을 드는 사람의 성격과 스타일에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렐 백은 빈티지 느낌의 신상백이지만 유행을 타거나, 뭔가 하이패션의 느낌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들 수 있는 가방이고요, 이런 심플하고 포멀 한 느낌의 가방이 본인의 스타일에 잘 맞는다면 마렐 백은 의심의 여지없이 도전해보시기를 과감히 추천드리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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