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는 패셔너블하면서 고급스럽고, 또 유니크한 매력이 있죠?
펜디 백을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할지,, 내 이미지에 어떤 펜디 백이 어울릴지 고민하는 분도 계시지 않나요? 아마 펜디 백들의 리뷰를 보시다 보면 감을 잡으실 수 있을 텐데요,
오늘은 펜디의 시그니처 백이며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가방인 바게트백 미니 사이즈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가격, 크기, 색상 및 종류
먼저 펜디 바게트 백의 사이즈는 미니, 미디엄, 라지 이렇게 3가지가 있고요, 가장 메인인 램스킨 가죽과 페이던트, 페브릭, 자수, FF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펜디 바게트백은 램스킨이라도 샤넬 램스킨보다는 비교적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오늘 리뷰할 미니 사이즈는 가로길이 19cm 폭 4cm 높이 11.5cm 11.5cm에 가격은 300만 원입니다.
펜디 바게트백 역시 여러 번 가격 인상이 있었지만 바게트백 미디엄 사이즈가 400400만 원이 넘어서는 것에 비하면 미니와 가격차이가100만 원이 나고, 그에 비해 정말 괜찮은 가격대입니다.
소재
제 주변에도 미니를 산 친구들은 미디엄이나 다른 소재의 미니 바게트 백을 사고 싶어 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요, 램스킨의 소재도 있지만 이번 리뷰는 팬디 FF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제품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펜디 바게트백 캔버스 소재는 사계절 착용이 가능하고요,, 사이즈가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는 여성스럽고 세련된 크기입니다.
램스킨과 같은 가죽 소재도 유명하지만 같은 디자인에도 아무래도 소재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게 되지요? 아래 글에서 캔버스 소재만의 매력을 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드웨어 및 특징
바게트 백의 가장 큰 특징은 바게트 빵 같이 가로로 기다란 쉐입이 독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가방인데요, 미니 사이즈는 미디엄 사이즈보다는 바게트 느낌이 조금 덜 하지만, 딱 고급스럽다는 느낌 정도의 가로 길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펜디의 정체성이 잘 느껴지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기 때문에, 펜디 브랜드의 명품 느낌이 한눈에 잘 보이고,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의 캔버스 소재가 패셔너블해 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해 보입니다.
또 펜디 바게트의 클래스프 방식은 펜디만의 시그니처 장식으로, 알파벳 FF가 위아래로 겹쳐진 모양입니다.. 이 금색 버클의 고급스러움 덕분에 멀리서 가방을 보더라도 펜디 가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특징이 되지요.
이 장식으로 가방을 마그네틱으로 오픈 클로징 하는데요,, 캔버스 소재다 보니 스크래치가 나더라도 크게 티가 잘 나지 않는 장점이 있어 관리 스트레스가 다른 가죽 가방들에 비해 적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트랩 및 스타일링
펜디 바게트백은 탑 핸들로 토트백처럼 들 수 있는 가죽 핸들과 크로스백으로 어깨에 멜 수 있는 체인 숄더 스트랩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스트랩 모두 탈착이 가능하고요,, 혹시 짧게 숄더백으로 매는 걸 좋아하신다면 끈을 한번 감아 묶어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 체인 스트랩의 어깨가 닿는 부분에는 같은 캔버스 소재의 가죽이 덧대어져 있어서 가방에 우아함을 더합니다. 체인 스트랩의 예쁘게 반짝이는 골드 체인과 어두운 브라운 컬러의 캔버스 패턴 조합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톤 다운이 되어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느껴집니다. 물론 체인을 모두 떼고 클러치로 들고 다니셔도 됩니다.
사실 캔버스 FF패턴 가방이 화려해서 어떤 룩을 코디해야 할까 망설이게 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생각보다 고민 없이 그 어떤 스타일링과도 쉽게 잘 어우러집니다..
캐주얼룩,, 정장룩에도 잘 어울리고 데일리룩과 같은 가벼운 외출이나 중요한 만남에도 완벽한 명품 가방입니다. 또한 램스킨의 펜디 가방은 미디엄 사이즈라도 거의 무게가 없을 정도로 매우 가벼운 가방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캔버스 가방 역시 체인 무게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래서 여행가방으로도 매우 편리겠지요?
펜디 바게트백은 나에게 어떤 스타일링이 어울릴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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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와 수납력
가방 내부를 보면 한 개의 작은 내부 플랫 포켓이 있습니다. 내부는 같은 캔버스 소재로 감싸져 있고 아무래도 색상이 어둡다 보니 내부 오염 걱정은 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보관하실 때 캔버스 소재가 무너지거나 망가지지 않도록 쉐입 유지를 위해 이너백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미니 한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금장 버클, 고급스러운 체인이 주는 화려함까지 정말 나무랄 데가 없는 호감의 디자인입니다.
가방의 수납력은 미니 사이즈인 만큼 수납에 약하다는 점을 참고하셔야 하는데요, 물론 미디엄 사이즈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작은 사이즈지만, 미니 사이즈 치고는 결코 수납력이 작지 않습니다.
아이폰 맥스 사이즈가 넉넉하게 들어가고요, 카드지갑, 차키, 립스틱 등을 넣고 나면 가방이 다 차게 되는데요, 더 많이 넣게 되면 가방이 빵빵하게 부어올라 가방 쉐입이 예쁘지는 않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매 시 고려해야 할 부분
제 주변에서는 가방의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사실 미디엄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는 가방의 분위기 상 완전 다른 가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디엄은 데일리, 직장 출근 가방으로 굉장히 적합하고요,, 미니 사이즈는 캐주얼 가방이나 행사 가방 등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본인이 보통 가방에 넣고 다니는 수납력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주관적인 의견
펜디 바게트 백은 클래식 가방이고 세련된 디자인임에도 생각보다 제 주변에 들고 다니는 사람을 많이 못 봤는데요, 쉽게 질리는 디자인 일까 봐,, 또는 스타일링이 어려울까 봐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캔버스 소재의 바게트 백도 이지하게 오랜 기간 스타일링할 수 있고요,, 다른 소재의 바게트 백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번 매장에 가셔서 구경해보시고, 또 도전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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