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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펜디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미니 베이지/브라운 리뷰 (200만원 대 추천 명품백)

by 봉봉이 :D 2022. 8. 12.

 

펜디 백이 아직 없어서 소장하고 싶다거나, 200~300만 원 예산으로 펜디 백을 구매하시고 싶으신가요?

 

펜디의 FF 모노그램 패턴은 명품백으로써 독보적인 고급스러움과 그 가치를 가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200만 원 중반대의 좋은 가성비로, 러블리하고 세련된 미니백을 리뷰하고자 하는데요, 200만 원대 명품백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의 좋은 퀄리티와 우아한 디테일, 활용성을 가지고 있는 몬트레조 버킷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펜디의 다른 시그니처 백이 궁금하신 분들은 맨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 크기, 색상 및 종류

 

몬트레조 버킷백 미니 베이지/ 브라운 기준 245만 원, 크기는 높이 18cm, 깊이 10cm, 너비 12cm의 스몰백으로 몬트레조 디자인의 여러 가지 색상과 프린팅이 있습니다.

 

 

소재

 

브라운의 경우, 갈색의 100% 소가죽 위에 펜디의 아이코닉한 FF 패턴이 엠보싱으로 검정 핸드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다른 디자인들을 보면, 캔버스 소재도 있고, 다양한 소가죽 컬러에 FF 패턴이 밝은 핑크, 오렌지, 녹색, 피치 색상 등 여러 가지 포인트 컬러로 다른 옵션들이 있습니다.

 

 

 

스트랩 및 스타일링

 

몬트레조 버킷백은 두 개의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같이 오는데요, 굵은 스트랩의 짧은 토트백 용 탑 핸들과, 얇고 긴 숄더백 또는 크로스 백용의 스트랩입니다. 굵은 스트랩 안쪽에는 금박으로 펜디 로마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가방 바깥쪽에는 펜디 F 로고 금색 링이 양쪽에 달려있고. 링 옆에는 스트랩을 부착할 수 있는 버클이 두 개가 있는데요, 저는 굵은 탑 핸들 스트랩을 직선 버클에, 긴 스트랩을 링 버클에 걸어서 두 스트랩을 항상 달고 다닙니다.

 

물론 스트랩을 하나씩만 하셔도 상관없는데, 저는 매번 스트랩을 거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방을 메는 게 편해서 인 것 같습니다.

 

굵은 스트랩 길이는 10cm 정도이고 긴 스트랩은 55cm, 저는 자카드 숄더 스트랩을 따로 구매해서 긴 스트랩을 교체할 생각인데요, 미니 버킷백은 이렇게 스트랩을 교체해서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와 수납력

 

몬트레조 버킷백은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유용하다는 것을 쓰면 쓸수록 느낄 수 있는데요, 가방 자체가 정말 귀엽고 트렌디하며, 스타일리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방 자체는 작아서 미니 사이즈로 보일 수 있는데요, 보기보다 수납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내부는 스웨이드로 부드럽고 포켓 없이 넓은 수납공간이 있고 펜디 로고 택과 메이드 인 이탈리 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 이너백 안에는 카드지갑과 작은 물티슈, 차키, 작은 핸드크림, 손 세정제, 핸드폰, 립스틱, 머리끈, 접은 마스크, 펜 까지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가죽이 탄탄하기 때문에 가방이 소지품 때문에 부풀어 오르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가방을 보관하실 때는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비닐이나 종이 등을 채우고, 더스트백에 담아 넣어주시면 오랜 기간 새 가방처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시 고려해야 할 부분

 

버킷백 입구를 조절하는 스트링이 꽤 뻣뻣하고 조여 주었을 때도 고정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사실상 디자인으로 보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핸드폰이나 립스틱 등이 밖으로 잘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너백이나 스트링이 있는 파우치를 사용하시면 내부 물품을 잃어버릴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

 

데일리 백으로서 정말 좋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고, 뭘 들어야 할지 고민될 때 자주 손이 가고, 잘 들어지는 가방입니다. 기본적으로 데일리 백에 들어가야 할 모든 물품들을 쉽게 수납할 수 있고 생각보다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매칭 됩니다..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은 누구나 소장할 만한 러블리하고 실용성 있는 버킷백으로, 200만 원 중반대의 부담 적은 가격의 명품백으로써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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